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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전자와 정공의 Mobility는 왜 다를까? 유효질량과 Band Structure 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전자와 정공의 Mobility는 왜 다를까? 유효질량과 Band Structure 같은 Silicon 안에서 움직이는데도 전자와 정공의 Mobility는 같지 않습니다. 일반적인 Bulk Silicon에서는 전자 Mobility가 정공 Mobility보다 큰 편이며, 이 차이는 CMOS의 nMOS와 pMOS 구동력에도 영향을 줍니다.원인은 단순히 전자가 “더 가볍고 빠른 입자”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. 결정 속 Energy Band의 모양, Effective Mass, 가능한 상태와 Scattering이 함께 결정합니다.핵심부터 말하면낮은 전계에서 Mobility는 직관적으로 다음 관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μ ≈ q × τ / m*τ는 산란 사이의 평균 시간, m*는 결정 속 Carrier의 Effective Mass입니다. 유효질량이 작고 산란이 적을수록 전기장에 더 쉽게 가속되어 .. 2026. 10. 18.
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Drift와 Diffusion은 무엇이 다를까? Carrier 이동의 두 원인 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Drift와 Diffusion은 무엇이 다를까? Carrier 이동의 두 원인 반도체 안의 전자와 정공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. 열운동을 하면서 무작위로 움직이고, 전기장이나 농도 차이가 있으면 전체적으로 한 방향의 흐름이 생깁니다.전기장이 만드는 이동이 Drift, 농도 기울기가 만드는 이동이 Diffusion입니다. 두 현상은 원인이 다르지만 실제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에서는 동시에 나타납니다.핵심부터 말하면Drift: 전기장 E가 Carrier에 힘을 가해 만드는 순이동Diffusion: Carrier가 많은 곳에서 적은 곳으로 퍼지며 만드는 순이동Drift Current는 Carrier 농도, Mobility와 전기장에 비례합니다. Diffusion Current는 농도가 위치에 따라 얼마나 빠르게 변하는지와 Diffusion Coefficient에 의해 결정됩니다.Drift.. 2026. 10. 18.
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Built-in Potential은 왜 생길까? PN 접합 내부 전기장의 형성 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Built-in Potential은 왜 생길까? PN 접합 내부 전기장의 형성 n형 반도체와 p형 반도체를 붙이면 접합 내부에 외부 전원 없이도 전기장과 전위 장벽이 생깁니다. 이것을 Built-in Potential(내장 전위) 이라고 합니다.처음부터 전기장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. 농도 차이로 Carrier가 확산하고, 움직이지 못하는 이온이 남으면서 전기장이 만들어집니다. 이 전기장이 다시 확산을 막아 평형을 이루는 과정이 핵심입니다.핵심부터 말하면n형 영역에는 전자가 많고 p형 영역에는 정공이 많습니다. 접합하면 전자는 n형에서 p형으로, 정공은 p형에서 n형으로 확산합니다. 접합 근처에서 두 Carrier가 재결합하면 이동 Carrier는 줄고, 고정된 Donor Ion과 Acceptor Ion이 노출됩니다.이 고정 전하가 n형에서 p형 방향의 전기장을 만들고, 전자와 .. 2026. 10. 16.
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High-k Dielectric은 왜 필요할까? 얇은 SiO₂와 Tunneling Leakage [전자/소자/기본/반도체] High-k Dielectric은 왜 필요할까? 얇은 SiO₂와 Tunneling Leakage High-k Dielectric은 왜 필요할까? 얇은 SiO₂와 Tunneling LeakageMOSFET의 Gate는 Channel과 직접 닿지 않고 Gate Dielectric으로 분리되어 있습니다. 그런데 Gate가 Channel을 강하게 제어하려면 이 절연막은 얇아야 하고, 누설전류를 막으려면 두꺼워야 합니다.High-k Dielectric은 이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습니다. 전기적으로는 얇게 동작하면서 물리적으로는 더 두꺼운 절연막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.핵심부터 말하면SiO₂를 계속 얇게 만들면 Gate Capacitance는 증가하지만 전자가 절연막을 Tunneling하여 Gate Leakage가 커집니다. 단순히 SiO₂를 다시 두껍게 하면 누설은 줄지만 Gate의 Channel 제.. 2026. 10. 16.
[전자/소자/반도체/기본] MOSFET에서 왜 채널이 형성될까? Accumulation부터 Inversion까지 [전자/소자/반도체/기본] MOSFET에서 왜 채널이 형성될까? Accumulation부터 Inversion까지 MOSFET을 처음 배울 때 “Gate 전압을 가하면 Channel이 생긴다”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. 하지만 Silicon 안에 없던 통로가 갑자기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. Gate의 전기장이 반도체 표면의 Carrier 농도를 바꾸면서 전류가 흐를 수 있는 얇은 영역을 만드는 것입니다.이 과정을 이해하려면 MOSFET보다 먼저 MOS Capacitor를 살펴봐야 합니다.핵심부터 말하면p형 기판의 NMOS를 기준으로 Gate에 양전압을 올리면 다음 순서가 나타납니다.표면의 정공이 밀려나며 Depletion(공핍) 영역이 생깁니다.전압을 더 높이면 전자가 표면에 모입니다.표면이 전자 우세의 n형처럼 바뀌는 Inversion(반전) 상태가 됩니다.이 반전층이 n+ Source와 Drain을 이어 주면 MO.. 2026. 10. 15.
[전자/소자/반도체] GAA Nanosheet의 Sheet 폭은 트랜지스터 성능을 어떻게 바꿀까? [전자/소자/반도체] GAA Nanosheet의 Sheet 폭은 트랜지스터 성능을 어떻게 바꿀까? GAA Nanosheet는 얇은 Silicon Sheet를 Gate가 사방에서 감싸는 구조입니다. 같은 GAA라도 Sheet 폭에 따라 구동전류와 정전용량, 회로 속도가 달라집니다.폭을 넓히면 무조건 더 좋은 트랜지스터가 될까요? 결론은 전류는 커지지만 충전해야 할 Capacitance도 함께 증가하므로 용도와 Cell 면적까지 같이 봐야 한다입니다.핵심부터 말하면Nanosheet 폭 WNS를 늘리면 Gate가 제어하는 Channel 둘레, 즉 Effective Channel Width Weff가 커집니다.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전하가 흐를 수 있으므로 On Current와 Transconductance가 증가합니다.하지만 넓어진 Channel은 Gate와 Parasitic Capacitance도 키웁.. 2026. 10. 15.
[전자/소자/반도체] FeFET이란 무엇인가? 트랜지스터 하나가 데이터를 기억하는 원리 [전자/소자/반도체] FeFET이란 무엇인가? 트랜지스터 하나가 데이터를 기억하는 원리 일반 MOSFET은 Gate 전압을 제거하면 원래 상태로 돌아갑니다. 그런데 FeFET은 한 번 가한 전압의 흔적을 기억해 전원이 꺼진 뒤에도 서로 다른 전류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. 별도의 저장 Capacitor나 Floating Gate 없이 트랜지스터 하나가 Memory Cell이 되는 이유는 Gate Stack 안의 Ferroelectric(강유전체) 에 있습니다.핵심부터 말하면FeFET(Ferroelectric Field-Effect Transistor)은 MOSFET의 Gate 절연막 일부에 Ferroelectric Layer를 넣은 소자입니다. 강유전체의 분극 방향은 외부 전계를 제거해도 남을 수 있으며, 이 Remanent Polarization(잔류 분극) 이 채널에 걸리는 유효 전계.. 2026. 10. 14.
[전자/소자/반도체] Contact Resistance가 왜 차세대 트랜지스터 성능의 병목이 될까? [전자/소자/반도체] Contact Resistance가 왜 차세대 트랜지스터 성능의 병목이 될까? Contact Resistance가 왜 차세대 트랜지스터 성능의 병목이 될까?채널 이동도를 높이고 Gate 길이를 줄여도 전류는 Source Contact로 들어가 채널을 지난 뒤 Drain Contact로 빠져나가야 합니다. 이 입구와 출구의 저항이 크면 채널을 개선해도 전체 전류는 크게 늘지 않습니다.핵심부터 말하면Contact Resistance(접촉저항) 는 금속과 Source/Drain 반도체의 경계에서 발생합니다. 소자가 작아지면 Channel Resistance는 줄지만 Contact 면적도 작아져 Contact Resistance는 커질 수 있습니다. 결국 Contact가 On Current와 Switching Speed를 제한합니다.즉, 차세대 트랜지스터에서는 채널만 빠르게 만드는 것보다.. 2026. 9. 26.
[전자/소자/반도체] CFET이란 무엇인가? GAA 다음에는 왜 트랜지스터를 위아래로 쌓을까? [전자/소자/반도체] CFET이란 무엇인가? GAA 다음에는 왜 트랜지스터를 위아래로 쌓을까? FinFET 다음 구조인 GAA Nanosheet는 Gate가 채널의 네 면을 감싸도록 만들었습니다. Gate Control은 좋아졌지만, CMOS의 nFET과 pFET은 여전히 평면에서 각각 자리를 차지합니다.핵심부터 말하면CFET(Complementary Field-Effect Transistor) 은 nFET과 pFET을 나란히 놓는 대신 위아래로 적층하는 구조입니다. 두 소자의 가로 공간을 하나의 Footprint로 겹쳐 Standard Cell 면적을 줄입니다.GAA가 채널을 Gate로 더 잘 제어하기 위한 구조라면, CFET은 GAA 계열 소자를 수직으로 배치해 CMOS의 공간 효율까지 높이려는 접근입니다.GAA Nanosheet에서도 남는 공간은 무엇일까CMOS Inverter는 nFET과 .. 2026. 9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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